언론보도

[뉴시스-리뷰] "다들 귀가 안 들려"…'가족이란 이름의 부족'[이 공연Pick]

[주간경향] [문화프리뷰]대화와 침묵이 만들어내는 하모니

[동아일보-인터뷰] “청각장애인 빌리에겐 손이 언어… 가족사이 방치된 소통에 감정이입”

[이데일리-리뷰] 소통이 부재한 가족을 '가족'이라 부를 수 있을까

[한국일보-리뷰] 소통의 왜곡이 만든 가족의 비극 '가족이란 이름의 부족'

[뉴스컬처][리뷰]소통의 부재? 진심의 부재…연극 '가족이란 이름의 부족'

[위드인 뉴스-리뷰] 진정한 대화와 이해에 대한 질문. 연극 '가족이란 이름의 부족'

[민중의 소리-리뷰] “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가” 묻는 연극 ‘가족이란 이름의 부족’

[조선일보-인터뷰] 가족 내부의 不通… 뜨끔하지 않나요?

[국민일보] 대표이사 김희철 인터뷰-‘게르만 병정’처럼… 정동극장 정체성을 바꿨다